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전통창작 춤극 '연이'가 오늘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무료로 공연됩니다.
안동 제비원 석미륵과 연이 낭자 설화를 재구성한 춤극 '연이'는 올해는 전통 판소리와 춤사위를 중심으로 총 4막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석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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