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용 햅쌀 수확을 위한 상주지역 첫 벼베기가 상주시 성동뜰에서 열렸습니다.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조평 및 해담 품종으로 지난 5월 4일 모내기 이후 118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첫 벼베기 면적은 4만 ㎡, 12,000평이고, 수확한 쌀은 추석용 햅쌀용으로 10kg 한 포에 6만 5천 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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