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 664명을 선발해 점포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신청에는 청년 소상공인 1,400여 명이 몰렸는데, 심사를 거쳐 당초 계획보다 164명 많은 인원을 선발해 모두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임대료 지원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범도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에서 지원되며 추석 전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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