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를 상대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키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최근 5명으로 무기계약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했고, 공립학교 소속 학교 운동부 지도자 250여 명 가운데 희망하는 사람을 심의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킵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8번째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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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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