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어르신들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과 격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의성군 성인문해교실을 수강해 온 79살 박정숙 할머니, 72살 백옥임 할머니가 시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안계면노인복지관 수강생인 82살 김계순 할머니가 짧은 글쓰기 부문에서 격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은 올해까지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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