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설치된 고정식 무인교통단속 장비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의 고정식 무인교통단속 장비 904대 중 24%가 사용 가능 햇수 7년을 초과했습니다.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장비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