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된 환경부의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에 따라 경상북도가 지난해보다 1.3배 더 많은 70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노후경유차 5만여 대를 줄입니다.
전기차 보급 사업도 올해보다 1.5배 더 많은 741억 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에 9천여 대를 보급하고, 수소차도 183억 원으로 올해 100대에서 802대로 보급을 확대합니다.
수소차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 충전소도 현재 1곳에서 상주, 구미, 경주에 1곳씩 3곳에 추가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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