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 작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 3작품이 창작 뮤지컬 '랑랑별의 선물'로 재탄생해 오늘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공개됐습니다.
매진된 이번 뮤지컬은 지구별에 사는 주인공이 랑랑별로 초대받아 시간 여행을 하는 줄거리입니다.
경북문화재단이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했으며,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을 포함한 지역 예술인 100여 명이 참여합니다.
- # 권정생 선생
- # 뮤지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