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 '도민 참여형 안전 모빌리티 데이터 유통체계 구축' 사업이 행안부 지역 맞춤형 재난 안전 기술 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경북도는 연구개발비로 국비 16억 원 등 20억 원을 투입해 버스와 개인차량 등을 기반으로 도로 정보를 수집해 도로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안전 체계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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