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 제비원전통식품을 비롯한 7개 기업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경북 프라이드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프라이드 기업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라이드 기업은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가 2007년부터 시행중인 것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종 자금 지원과 정부 지원 알선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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