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신소재 공학과 김종환 교수와 통합 과정 송수범, 윤상호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심자외선 LED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육방정-질화붕소를 이용해 심자외선 LED를 최초로 만들어 냈다며, 인체에 끼치는 해를 최소화하면서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자외선 LED를 활용해 반도체 소자 제작 공정이나 근거리 무선 통신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습니다.
- # 포스텍연구팀
- # 심자외선LED
- # 코로나천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