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오는 4월부터 지급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아동 양육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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