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이 급식 종사자의 화상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무릎 토시' 형태의 안전보호구를 개발해 보급합니다.
경북 공립 단설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 764곳에 4천여 벌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경북지역 학교 급식실에서 60건 정도의 산업재해가 발생했고, 그중 화상 재해가 8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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