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신라 왕경 핵심 유적 복원 정비사업의 하나인 동궁과 월지 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2022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궁과 월지 탐방로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 단청 정비 사업과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 등을 올해 상반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한편 동궁과 월지에는 매년 2백만 명이 찾고 있는데, 관람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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