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뉴스데스크 시간에 방송된 '백투더투데이'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과거 제일모직이 직원들의 귀성을 돕기 위해 전세버스를 제공한 사실을 언급하며 '노비가 되더라도 대감 집 노비가 되어라'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표현은 노동자를 노비로 빗대어 말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어 부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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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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