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식당과 카페 방역패스를 중단하려던 계획을 잠시 보류했습니다.
정부에서 이번 주말 동안 방역패스 중단에 대한 결론을 내는 것을 우선 지켜본 뒤 계속 중단을 추진할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구에서는 법원이 방역패스를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식당과 카페에서 60살 미만의 방역패스 효력이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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