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 공모에 안동대와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도내 14개 대학이 선정돼 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일자리 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재학생부터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 6개 대학의 일자리 센터에 더해 이번에 8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경북은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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