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벚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벚꽃축제는 매년 봄 개화 시기에 맞춰 낙동강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3년째 취소됐습니다.
의성군도 산수유 축제를 3년째 취소했고 경주시는 2022년 벚꽃축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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