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단체 연대회의는 동국제강 포항공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 규탄 및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3월 21일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숨진 30대 크레인 기사 사망 사고와 관련해 기본적 원칙도 지켜지지 않은 명백한 산재라며, 책임자 처벌과 죽음의 외주화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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