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의원의 코로나 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4월 11일, 다음 주부터 지역마다 설치된 신속 항원 검사소 운영이 중단됩니다.
11일 이후 신속 항원 검사를 희망할 경우에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또는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신속 항원 검사소 운영은 중단되지만, 보건소 선별 진료소의 PCR 검사는 계속됩니다.
PCR 검사는 60세 이상,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경우, 확진자 동거가족 등 기존처럼 우선 순위 대상자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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