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4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거리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버스킹 공연은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통기타와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됩니다.
문경시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도심에서 공연을 재개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단계적인 일상 회복 조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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