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안동 임하 안동포마을에서 열린 '직조 놀이터와 함께하는 작은 튤립 축제'에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3천9백 제곱미터 규모의 안동포타운 공원에는 2022년 1월까지 심은 3만 송이 튤립과 비단을 짜는 직조 체험, 헴프 오일 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튤립은 앞으로 보름 정도 더 볼 수 있습니다.
안동시는 추가로 체험행사를 3차례 더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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