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와 국토부는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지로 경주 외동 일반산업단지를 선정했습니다.
3년 동안 국비 1,821억 원으로 외동 일반산업단지를 글로벌 미래형 모빌리티 부품 소재 단지로 탈바꿈시켜 매출액을 30% 올리고, 2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포스텍, 동국대, 포스코, 포항 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등 14개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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