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회상나루에서 상주보-경천대를 순환하는 '수상 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상주시는 5월 8일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요금은 1구간 5천 원, 2구간 이상 만 원입니다.
상주시는 주요 관광지와 낙동강의 절경을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수상버스가 관광객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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