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정치 사회

만평] 시정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박재형 기자 입력 2022-06-01 09:10:00 조회수 18

6·1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시도 새로운 시장 맞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데요,

이번에는 시장이 바뀌면서 시정 인수인계 준비 과정이 지난 민선 7기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보니 당선인 측과의 소통이 더 중요해졌지 뭡니까요?

대구시 김대영 정책기획관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새 시장 당선인이 확정되는 대로 당선인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대구시도 지방선거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 8년 만에 새로운 시장이 오는 데다 정책변화도 불가피한 만큼 대구시도 바짝 긴장해야겠습니다요!

  • # 지방선거
  • # 대구시장
  • # 시정공백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