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단산 모노레일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안심 여행지'로 뽑혔습니다.
문경 단산 모노레일은 해발 956ｍ 단산 북쪽 능선 1.8㎞ 구간을 8인승 차량이 오르내리는 산악 모노레일로,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풍광이 펼쳐지고 캠핑장, 패러글라이딩 등 체험시설을 갖춰 문경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관광공사는 2022년 연말까지 단산 모노레일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합니다.
- # 문경
- # 단산모노레일
- # 안심여행지
- # 한국관광공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