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2022년 처음으로 7월 11일까지를 '경북 인구주간'으로 정하고, 인구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선 7일까지 사흘간 육아,청년,결혼을 주제로 의성,상주,포항에서 릴레이 인구교육을 펴고, 인구정책 창작극도 5개 시군에서 공연합니다.
11일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우수시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인구주간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 등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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