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에 경북에서 의성과 안동·경주가 선정됐습니다.
의성군은 고운사, 안동은 하회마을, 경주는 양동마을을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증강현실과 가상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명소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관광 상품화하고 지역특산품, 디지털 콘텐츠 거래 서비스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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