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까지 운영되는 행정안전부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동안, 경상북도도 도내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문화재 등 안전 취약시설 1,400여 곳을 정해 전반적인 안전 실태를 살핍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드론과 전기설비 열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도입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상세하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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