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주한 물자자원사령부와 협약을 맺고 미군 관련 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8월 27일에는 을지훈련에 참가한 미군들을 대상으로 불국사와 석굴암, 황리단길 등 둘러보는 경주 투어를 진행했고, 지난 6월에는 교촌마을 전통 혼례 체험, 8월 11일과 12일 전적지 투어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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