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발생 이후 2022년 가을 경주의 수학여행단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수학여행단의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사전 점검해 알려주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한 학교가 91개 학교, 만 5백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경주시는 "코로나 발생으로 2020년에는 전혀 없었고 2021년 5건에 비해 급증했다"며, 관광지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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