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으로 모은 3억 1,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의 학생 400여 명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1월 중에 학부모 명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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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사회
김건엽 기자 입력 2022-10-20 11:24:03 조회수 173

경북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으로 모은 3억 1,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의 학생 400여 명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1월 중에 학부모 명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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