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1일부터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칩니다.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관할 교육청에 확진 사실을 알리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험생은 병원 시험장을 배정받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또 17일 수능 당일에 발열 등 코로나 증상이 있어도, 일반 시험장에 마련된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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