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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여건 탓, 2022년 쌀 생산량 3% 감소···경북은 1.3% 줄어

김건엽 기자 입력 2022-11-27 10:00:00 조회수 27


2022년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 생산량이 2021년보다 3% 감소한 가운데 경북은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6만 4,000톤으로 지난해 3% 줄었고 재배 면적도 0.7% 감소했습니다. 

경북은 51만 1,000톤으로, 2021년보다 7,000톤, 1.3% 감소했고 시도중에서는 4번째로 많습니다.

통계청은 태풍 힌남노 등 기상여건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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