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연구진이 각막 이식 없이 손상된 각막을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팀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손상된 각막에 채워 넣고 빛을 쬐면 각막 조직이 복구되는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터리얼스지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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