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4월 14일 낮 12시쯤 대구 달서구 용산역 일대에서 한 남성이 옷을 벗고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가족에게 남성을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공연음란죄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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