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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지방법원 이전, 빨라도 2029년 2월로 늦어질 듯

박재형 기자 입력 2023-04-20 11:03:12 조회수 32


대구지방법원이 이르면 2029년쯤 연호지구로 이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재봉 대구지방법원장은 4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구법원 연호지구 이전은 2029년 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6월 법원에서 밝혔던 이전 시기인 2028년보다 조금 더 늦어졌습니다.

한 법원장은 토지 보상 지연과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부담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신청사 실시 계획 공모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전 속도가 안 나고 있어 아쉬움도 있지만, 법원행정처가 기재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고, 한 달이라도 빨리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구법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973년 준공된 대구지방법원은 현재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이 함께 쓰는 법원 청사 중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청사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용 증대, 협소한 내부 공간 및 주차난 등 문제를 겪고 있으며, 반복적인 증축으로 내부 공간이 미로처럼 복잡해 민원인들의 불편도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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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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