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고속도로인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통행료 수입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통행료 실적은 협약 당시 예상 수입의 65%에 그쳤습니다.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23.2%로 민자고속도로 중에서 통행료 실적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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