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스튜디오 드래곤'과 TV 드라마 제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더 글로리'와 '일타스캔들'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곳으로 상주에서 새 드라마를 촬영해 오는 10월 방영할 예정입니다.
상주시는 드라마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이 노출되며 큰 홍보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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