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태 예보가 기존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앞당겨지고, 태양광 및 풍력 시설 등을 반영한 산사태 위험지도가 제공됩니다.
산림청은 주민 대피 시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더 앞당겨 제공하고, 급경사지와 도로 비탈면 등 재해 위험성이 큰 사면 정보를 산사태 정보시스템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사태 위험지역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산사태 피해지 정보를 전자지도로 만들고, 풍력과 태양광 시설에 따른 위험도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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