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에 있는 대야산 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에 가장 가고 싶은 휴양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 예약 신청 결과 대야산 휴양림의 '숲속의 집'은 평균 경쟁률 90대 1, 7월 29일 예약 경쟁률은 381대 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2023년 여름 자연휴양림 예약 신청에는 12만여 명이 몰려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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