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 추진과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는 오는 2030년까지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기반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8월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을 시작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2025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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