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과 임하, 영주댐이 하류 지역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해 수문 방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안동과 영주댐은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있고 임하댐은 초당 3.4톤의 발전방류만 하고 있습니다.
안동댐의 저수율은 76.4%, 임하댐은 70.2%, 영주댐은 51.8%를 기록하고 있는데 수색작업이 종료되면 수문 방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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