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추락 우려가 있는 불법 현수막과 옥외광고물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신호등과 가로등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도 지역 정당에 협조 요청해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전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 등은 사전 철거하거나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 # 태풍
- # 카눈
- # 태풍대비
- # 옥외광고물
- # 불법현수막
- # 긴급안전점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