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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글날 흐리고 일교차 큰 날씨

김철우 기자 입력 2023-10-09 10:46:05 조회수 174


한글날인 10월 9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천, 경산 14도, 영주 9도, 포항 18도 등 9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구미, 군위 23도, 경산, 경주 24도, 울진, 영덕 21도 등으로 21도에서 24도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기상청은 일교차가 10도 정도로 크다며 일교차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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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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