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오후 7시 45분쯤부터 30분간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우박이 쏟아져, 경상북도와 시군이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동의 경우 북후, 녹전 등 북부 5개 면 농가가 현재까지 400ha 정도 우박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주와 예천, 영양, 청송 등에서도 적지 않은 농작물 피해가 예상됩니다.
- # 경북북부
- # 경상북도
- # 우박
- # 피해
- # 조사
- # 안동
- # 농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