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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경산 항일대왕산 죽창의거 공적비, 7월의 현충 시설 선정

변예주 기자 입력 2024-07-06 10:00:00 조회수 138

사진 제공 대구지방보훈청
사진 제공 대구지방보훈청

경북 경산에 있는 항일대왕산 죽창의거 공적비가 이달의 현충 시설로 선정됐습니다.

인근 주민이었던 안창률, 김명돌, 성상용 등 29명은 일제 강점기인 1944년 7월 15일 밤 경산 대왕산에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1944년 7월 26일 무장한 일제 경찰 30명을 돌과 죽창으로 물리치고 8월 5일에는 일제 경찰 30명을 격퇴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고 안창률, 김경화 선생은 옥중 순국했습니다.

항일대왕산 죽창의거 공적비는 이들의 공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5월 건립됐고 2003년 12월 현충 시설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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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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