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강원도 30명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위험이 큰 시기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집중됐고, 사망 원인은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등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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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사회
엄지원 기자 입력 2024-07-11 10:54:33 조회수 46

이는 강원도 30명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위험이 큰 시기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집중됐고, 사망 원인은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등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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