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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대구 북구,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114억 원 지원

변예주 기자 입력 2024-08-18 10:00:00 조회수 66

사진 제공 대구 북구
사진 제공 대구 북구
대구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북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iM뱅크 북구청지점, 대구 원대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114억 원 규모로 북구에서 1년간 3%p 이자를 지원하는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라면 8월 30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유통단지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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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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