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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운전 안 했다더니···DNA 분석 결과 대구 신천역 돌진 사고 운전자는?

손은민 기자 입력 2024-09-11 18:52:30 조회수 196

지난 7월 대구에서 있었던 차량 인도 돌진 사고의 운전자는 당시 뒷좌석에 있다 구조된 20대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뒷좌석에 있던 25살 남성의 DNA와 운전석 혈흔에서 채취한 DNA가 일치한다며 이 남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월 17일 오전 6시 반쯤 대구 동구의 왕복 6차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술에 취해 SUV 차량을 몰다 가로수와 상가를 들이받고,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17살 동승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3시간쯤 뒤 병원에서 붙잡혔는데, 두 사람 모두 무면허 만취 상태로 서로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이 운전자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 대구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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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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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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